미국 입국심사

캐나다 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캐나다 비행기값이 비싸서 경유 많은 저렴한 미국 항공편을 구매해 기차를타고 캐나다를 가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뉴욕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뉴욕 도착이 저녁 11시란말이죠 기차시간은 다음날 아침 9시쯤인데..

그래서 뉴욕 근처에서 하룻밤 자기도 돈아깝고 뭐하고 해서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슬쩍 버스터미널로 갈거란말이죠..

만약에 입국심사관이 미국 숙소 예약해놨냐는 질문을하면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미국거쳐서 기차타고 캐나다간다고하면 순순히 오케이 해줄까요?


🔥🔥🔥최고의 답변🔥🔥🔥

입국심사관이 숙소 예약 여부를 물으면, 미국 거쳐서 캐나다로 이동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정직한 대답일 것입니다. 이 경우, 숙소 예약 없이 버스터미널에서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입국심사관은 여행 목적과 계획에 대해 자세히 물을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과 계획에 대해 사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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