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환승 실패 관련

뉴질랜드 퀸스타운 -> 오클랜드 로 에어뉴질랜드 이용해서 이동 후에
오클랜드 -> 인천으로 대한항공 이용해서 이동하려고 합니다.


🔥🔥🔥최고의 답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1장으로 연결되어 구입한 항공권이라면 국내선 구간에 지연 결항이 된 경우 이후 국제선 구간의 티켓은

게런티가 되는 반면 별도로 구입한 항공권에서 중간구간에 정시도착이 불가하여 노쇼 된 경우 국제선에서

변경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노쇼처리 된 경우 노쇼수수료, 재발권수수료 등의 각종 수수료를 부담 한 이후

재발권은 제공되기도 합니다.

한장의 항공권에 국내선이 연결된 상태에서 지연으로 국제선 이용불가시는 무료변경 및 숙식제공이 필요한 경우 숙식제종도 됩니다.

다만 지금처럼 국제선은 별도 발권하고 국내선도 별도 발권한 경우 국내선 문제로 국제선 탑승을 못하는 경우 승객은

본인 부담으로 수수료를 부담하고 귀국 항공편을 변경/재발권 해야하고 마찬가지로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고 귀국항공편

출발시간까지 숙식도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에어뉴질랜드의 국내선 구간에서 문제가 생겨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적은 확률로 에어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도 한데 의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