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로 20살 여자 혼자 여행비자로

미혼 여성 경우에는 조금 까다롭게 심사를 하기도 하는데 언니가 미국유학생이고 영주권 신청자라고 밝히면 불리 할수 있습니다.

지금 그 이야기는 언니가 유학중에 미국에서 결혼을 하던가 하여 영주권을 신청 한것으로 보게 되는데 그런 경우 같이 미국에서 불법으로 체류를 하면서 결혼하여 영주권을 따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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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입국심사가 까다롭게 진행 되거나 혹은 세컨더리로 가게 되는 경우 언니가 미국 유학생이고 왜 2달 동안 머물려고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뚜렷하게 무엇을 하고 어디 어디를 여행 할것이다라는 플랜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맹목적으로 언니집에서 머물것이고 2개월 머문다고하면 입국심사관이 의심을 할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변 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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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심사관마다 모두 달라서 어떤 심사관은 간단하게 여권만 보고 어디가나? 얼마나 있나 ? 물어 보지만 까다로운 심사관을 만나면 여러가지 많은 것을 물어 볼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가장 좋은것은 모든것을 사실대로 답변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심이 가는 경우 언니 전화번호 달라고 하여 질문한분에게 물어 보고 언니에게 똑같이 물어 보아 서로 답이 맞는가를 대조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답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왕복 티켓, 그리고 여행경비등을 조금 넉넉하게 가지고 입국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경비는 쓰지 않으면 돌아가서 외환 통장을 만들어 보관해 두면 됩니다. 입국시에 여행경비도 없이 미국에 와서 언니집에서만 있는다라고 하면 입국심사시에 심사관이 그리 좋게 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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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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