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한테 물어봄

상하이 갔을 때 전 겨우겨우 로밍해서 보고 있었는데 14일에 갔는데 도착한 첫날 딤섬에 간장 근데 간장을 영어로도 중국어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중국어 배워도 잘 몰라서 중국남방항공 이사로 중국에도 많이 왔다갔다 해서 제가 중국어로 간장 알려줬어요 근데 여동생도 어떤 글을 읽다가 한글자를 몰라서 “오빠 이거 뭐야?”이러면서 물어보던데 부모님이야 중국어 잘 못하셔서 여동생은 중국어 좀 잘하는데 왜 물어본거죠? 지기 아무리 잘해도 오빠는 중국의 대형 항공사인 이사니까? 중국도 많이 왔다갔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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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은 아무리 쭝궈런도 소이소스하면 다 알아듣는데 동생이 이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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