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 질문

네 그렇게 보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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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거주 남쪽여행에 대해서 2박3일로 가정하고 2가지 예시를 남겨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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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시 가)

수원 출발 순천에 1박 숙소를 정해놓고 2박은 경주에 숙소를 정해놓고

1일차 내려가면서 충북 보은에 들러서 법주사 구경하고 나오면서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차를 달려 오후에 2시쯤 순천에 도착해서

순천만 구경하고 5시쯤 순천만 나와서 숙소로 가면서 마트에서 고기등

구매해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먹고 순천 숙소에서 1박

2일차 순천을 떠나면서 산청에 들러서 동의보감촌 구경하고 나오면서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차를 달려 오후에 4시쯤 경주에 도착해서

경주 숙소에 짐을 풀고 몸을 가볍게 해서 황리단길 구경하다가 저녁 간단히 먹고

월정교등 경주 야경 구경 밤10시 쯤 경주 숙소로 복귀해서 2박

3일차 새벽에 일어나서 경주 앞바다에서 일출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아침먹고

수원으로 올라가면서 구미 쯤에서 점심먹고 수원으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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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시 나)

수원 출발 영암근처에 숙소 1곳을 2박으로 숙소를 정해서

1일차 내려가면서~ 충북보은 법주사 구경 및 식당 식사 하고

변산반도로 가서 채석강등 구경하고 영암으로 내려가면서 저녁식사하고 영암에 1박

2일차는 아침에 일어나서 월출산 산행하고 오후에 순천 갈대밭 구경하고 영암으로 돌아오면서 2박

3일차는 수원으로 올라오는 길에 산청을 들러서 동의보감촌 구경하고 점심먹고 저녁에 수원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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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박3일 일정중에서

각각 다른지역에 숙소를 정하고 그 숙소간 이동하면서 관광 및 여행을 하기도 하고

1곳에 숙소를 정해놓고 그 숙소를 기준으로 서쪽권 관광지 1일차 동쪽권 관광지는 2일차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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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각 지역에 볼거리가 많아서 유명한곳 숙박을 할 펜션이 잘 만들어진 지역을 검색해서 조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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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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