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콘서타

성인 ADHD 진단 받고 콘서타36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요,
캐나다에 1년정도 나갈일이 생겼어요. 중간에 들어올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1. 처방을 어떻게 받아야할까요?
2. 병원에서는 3개월까지만 처방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약이 떨어지면 영문 처방전을 들고 현지 병원에 가야하나요?
3. 캐나다에선 콘서타가 비쌀까요? 진료비 보험은 괜찮은데 처방은 보험리 안된다 들어서요.
4. 아마 안될것 같지만 혹시… 한국에서 원격 진료를 통해 해외 배송으로 약을 받을수는 없을까요?
5. 72그램 (36짜리 두개) 을 3개월치 처방 받아서 가서 나누어 먹어서 6개월을 먹는건 불가능한가요?

병원에 질문하고 필요시 2~3개월 처방, 영문 진단서/처방전 써주신다 하셨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약은 마약류로 분류돼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최고의 답변🔥🔥🔥

1. 캐나다에 도착한 후에는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을 받아야합니다.

2. 콘서타의 처방은 일반적으로 3개월까지만 가능하지만, 약이 떨어지면 현지 병원에서 영문 처방전을 받아야합니다.

3. 캐나다에서 콘서타의 가격은 국가 및 보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보험으로는 부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한국에서 원격 진료를 통해 해외 배송으로 약을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5. 6개월치를 한 번에 처방 받는 것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으니,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