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간호" 관련으로 유명한 컬

캐나다 커뮤니티 컬리지는 취업률과 관련되어 학교의 인지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입학과정이 우리나라와 같이 등급이나 시험을 통하여 성적으로 입학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은 큰도시 위주로 학교가 알려지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큰도시가 취업할 가능성도 높고, 학교의 규모도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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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경우 토론토를 중심으로 많은 컬리지가 있습니다.

조지브라운, 세네카, 험버, 센티니얼 이렇게 4개의 대표적인 컬리지가 있고, 이 가운데 조지브라운, 세네카가 비슷한 간호학과 인기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캠퍼스의 크기는 우리나라 보통의 대학교보다 크고 학과도 많습니다. 2년제라는 것 외에 규모를 따지면 한국의 왠만한 대학보다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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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지역에서 컬리지를 졸업해도 결국은 동부로 취업을 하러 갑니다.

단적인 예로 벤쿠버와 토론토는 경제규모가 10배 차이가 납니다. 그만큼 토론토가 더 큰 편입니다.

동부의 토론토, 오타와 인근에 많은 학교가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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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캐나다에서 유명 학교를 나와도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면 그 학력을 인정받아 취업하기는 힘듭니다.

대개 영어관련 기업이나 학원 등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단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면 영주권까지 생각하는 것이 좋고, 캐나다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