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준 영국영어사용자vs미국영어사용자 인구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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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영국영어를 더  선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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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어 VS. 미국영어

간혹 그럴 때가 있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나는 분명히 제대로 말했지만 무슨 영문에선지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 무안함을 무릅쓰고 반복해 말해보지만 돌아오는 어리둥절한 반응은 그대로다. 저 쪽에겐 모국어니, 내가 실수한 것만 같아 말은 더 꼬이기 시작하고 어느새 입은 굳게 닫힌다.

이럴 때 너무 황망해하지 마라. 한국말을 할 때도 지방 방언은 서로 못 알아듣고 나이차 있는 사이에도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지 않은가.

그래서 같은 영어라도 사용하는 국가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어휘와 표현법이 있을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의 단어를 접하게 될 때 원어민이라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다!

아래는 흔히 혼동되는 영국영어와 미국영어 어휘들이다.

(The Korea Herald)

한국인에게는 아무래도 접할 기회가 비교적 많은 미국식 영어가 더 친숙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국영어를 마주치게 되는 곳은 어딜까? 최근 많이들 즐겨찾는 동남아 국가 중 과거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령이었던 국가들은 영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홍콩, 말레이시아 등이 예다. 또한, 유럽에서도 영국식 영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자신있게 영어 하세요

[Theme Tip] 미국식 발음 VS 영국식 발음

미국 연음화, 영국 끊어지듯 또박또박

모음·음절 강세·억양서도 차이 두드러져

지방마다 방언이 있듯이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다름은 당연한 이치이다. 캐나다는 미국에 인접한 나라여서 미국식 억양이나 발음이 많고,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터라 그 영향을 받아 영국식 발음과 표현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미국식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비교해 보면 영국식 발음이 좀더 소리가 끊겨져 발음된다. 미국식 발음은 소리가 부드럽게 연음으로 들리는 반면에, 영국식 발음은 또박또박 끊어진 듯한 발음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water'와 같이 /r/ 발음 뒤에 모음이 없을 경우, 미국식 발음은 /t/소리가 약화되어 /r/소리처럼 들린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r/을 발음하지 않는다. 미국은 '워러'에 가깝게 연음화시켜 발음하고, 영국은 '워터'로 발음하는 것이다.

모음 또한 약간 다르게 발음된다. 예를 들어 'hot'의 /o/ 발음을 미국에서는 '아'에 가깝게 내며, 영국에서는 '오' 소리에 가깝다. hospital의 경우, 미국은 '하스피럴', 영국은 '호스피탈'로 발음하는 것과 같다.

강세에서도 차이점을 엿볼 수 있다. military와 같이 '-ary' 나 '-ory'로 끝나는 단어에서는 미국 영어 발음은 마지막 음절에 제2 강세가 와서 모음이 제대로 발음된다. 이에 비해, 영국 영어 발음은 마지막 음절에 제2 강세가 없고 모음이 약화된다.

그 밖에 억양에서는 의문문과 요청문에서 영국식 발음이 문장의 앞부분을 약간 더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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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mbridge, Oxford, LSE, UCL (영국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 작성자 그랑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