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결항 취소 관련해서

출발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을 따로따로 예매했습니다
서로 각각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출발하는편이 결항이되었습니다 기상악화.. 그런데 출발공항이아닌 다른공항기상악화로 인해서 하루 전날 출발항공으로부터 결항문자를 받았고
돌아오는편항공사에는 취소수수료까지 지불하게되었습니다
돌아오는편도 타항공사기상악화결항시에 수수료면제신청을 할수있어서 했습니다 결항사유에 기상악화문구가 적힌 자료재출했더니 출발공항이아니라서 수수료면제가 안된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 출발항공사에 제 개인정보적어서 확인해보아도 결항사유는 기상악화가 맞다고하는데.. 출발공항이라는 조건이 따라붙는게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답변🔥🔥🔥

출발은 기상으로 인한 취소가 맞슺니다

만약 같은 항공사에 왕벅으로 끊었으면...

돌아오는것도 자덩 취소가 됩니디만...

각각 편도라서...

돌아오는것도 현지 기상으로 인해 취소가 되어야만...

아니라면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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