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미리 끊었는데

대소문자를 구별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일본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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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권에 표시된 이름은 "Lee / Jinoh"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즉, "lee" 또는 "JINoh"로 탑승권을 제시하셔도 출국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모바일 탑승권은 QR 코드로 되어 있으며, 공항에서 탑승수속 카운터에 제시하면 됩니다. 탑승수속 카운터 직원이 QR 코드를 스캔하여 탑승권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아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탑승권에 표시된 이름과 실제 여권의 이름이 다를 경우, 출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탑승권을 발급받을 때에는 여권의 이름과 동일하게 입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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