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못탔을 때 수하물 어떻게 되나요

리스본에서 탭 포르투갈타고 런던에서 아시아나로 환승 할 예정이었습니다.
근데 리스본에서 텍스리펀 받느라고 늦어서 탭포르투갈 비행기에 탑승하지못했어요ㅠ
짐은 텍스리펀 받을때 수하물로 다 보냈어요.
비행기 타는 출구에서 문이 닫혀잇어 못들어갔고 탭포르투갈 카운터로 가서 문의하라고해서 입국심사한거 다 취소하고 다시 나갔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아시아나에서 예약했으니 아시아나로 문의하라했고 근무시간도 아니라 전화도 안되어 일단 다른 비행기로 예매하여 리스본을 떠났어요.
수하물은 당연히 비행기타고 혼자 인천으로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같더라고요.
아시아나에 전화로 문의하니 사람이 안타면 가방은 뺀다그러고 문의는 탭 포르투갈에 해보라 하고요..
아직 경유 비행기 기다리느라 한국은 내일에야 들어가거든요.
이런 경우 수하물 어떻게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ㅠ


🔥🔥🔥최고의 답변🔥🔥🔥

이미 수하물을 보냈어도,

승객이 탑승하지 않으면 보안상의 이유로 수하물은 다시 하기 합니다.

따라서 질문자의 수하물은 리스본 공항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한국에 도착해서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수하물을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할 듯,,

- 아시아나에서 할 수 있는 일이며, 추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순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친구들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