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텍스리펀

파리에서 산 제품 텍스리펀 서류해왔는데 제네바공항에서 리펀 못받았어요 저는 파리에서 넘어와 스위스에서 며칠 여행후 취리히로 나갈거라 보딩패스없어서 못했어요 누가 현금으로 신청하래서 현금신청했더니 매우 골치아프네요

=> 스위스 아웃인데 현금 신청해라 했다면 그 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ㅎㅎ

아님 리펀드의 개념조차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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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취리히 아웃인데 파리서 해온 서류 25일 바젤가서 뱅기 예약보여주고 텍스리펀 현금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 세관 확인은 받았나요? 아님 이것(세관 확인도 오늘 못해줘~)도 안 된다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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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는분들 꼭 카드로 받는다고 신청하세요 여러나라 경유할때는 골치아프네요 현금은 ㅠㅠ)

=> 스위스 아웃이라면 무조건 카드로 신청해야 합니다.

리펀드의 '리'만 알아도 이리 답을 해야 정상이에요.

아무튼 현재의 상황이 세관 확인을 받았는지, 아니면 못 받았는지 그리고 아웃이 몇 시 이냐(뭐 사실 이건 본인이 확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그냥 참고용으로~ㅎㅎ)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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