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꿈에서 엄마 아빠 저 동생이랑 여행을 갔던 것 같은데요
호텔 들어와서 엄마랑 제가 화장실을 딱 들어갔는데
그 안에 엄청 긴 미로같은 통로로 돼있었어요
한 30m쯤 걸었나…?화장실이 있었고요
화장실을 다녀와서 엄마랑 같이 나가려는데
바닥엔 15cm~30cm 내외로 보이는 구멍들이 송송 뚫려있고
완전 새까매졌고, 다른 길로 새는 이상한 길들이 생겨서
진짜 미로 같았어요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감각대로 갔더니
길이 나왔어요
근데 가는 과정에서 엄마가 제 뒤에 서있었고
백허그?처럼 제 어깨 위에 손을 크로스해서 저를 안고 있었고
저는 말을 조잘조잘 많이 했는데
들어올 때는 제 말을 받아주시던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셨었어요
그렇게 밖으로 딱 나왔는데 엄마가 캄캄한 곳에서 빛으로 안 나오시더라구요
제가 이상해서 딱 뒤 돌아보니까
엄마가 가만히 서계시다가 하얀 형체처럼 변해서(눈 입 형태는 동그라미로 있었고 사람의 형태도 있었음, 애들이 그리는 유령/영혼 같았음)미로?안으로 사라지셨여요
저는엄마가 미로 속으로 들어가셨다는걸 느끼고 오열하면서 엄마! 엄마! 하고 엄마를 미로 속에서 찾아다녔는데요
더 가면 길을 잃을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나왔는데 엄마 엄마 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아빠랑 동생이 무슨 일이냐고 하고
저는 엄마 엄마 하면서 계속 우니까 이상하게도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시더라구요 (전화 후 알람때문에 꿈이 깼지만 아빠는 다 알고 있으면서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였고 엄마를 찾으러 나갔다가 깼어요)
해몽 부탁 드립니다


🔥🔥🔥최고의 답변🔥🔥🔥

행복이 깃든 평온한 삶을 살아가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건강이 완치 되어 장수하게 되고 집안이

화목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는 일마다 행운이 뒤따르게 되며 입신출세 하여

부귀로운 생활을 영위하게 될 꿈이랍니다.

무엇을 하든 이로움이 가득하겠으니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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