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선택하는 것으로 예약 현황을 판단 할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 미국으로 입국을 하는데요

오버부킹을 제일 걱정스레 생각을 하고 있어요

비행기 예매할 때 보면 좌석 선택하는 칸에

이미 선택이 된 좌석이 있고

선택 할 수 있는 좌석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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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토대로 이미 예약이 거의 꽉 차 보인다면 조심하고

자리가 좀 여유가 있네 싶으면 괜찮다고 판단을 하는 단초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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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를 들어서 오후1시 비행기라면 좀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하는 것도 만에하나 오버부킹이 되어서

항공사에서 몇명 탈락 시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마지막에 온 사람 순으로 탈락 시키겠죠?

마지막에 온 사람 순서로 탈락 시키나요...?

=> 일반적이라면 선착순으로 자릅니다.

또는 항공사가 오버 부킹을 인지했을 때 전체 승객에서 보상안 및 다음 비행기도 준다고 조건을 제시하면

원하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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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다면 일~찍 체크인 하는 것도 도움이 될지 궁금 합니다.

=> 오버 부킹이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일찍 체크인을 하면 그래도 조금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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