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추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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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신을 누가 썼는지 밝히는 위치에 대한 것은 개인의 선호나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편지나 이메일에서는 추신을 모두 작성한 후 마지막에 누가 썼는지를 밝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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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신을 누가 썼는지 밝힌 후 쓰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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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누가 쓴 것인지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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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순도르마, 나의목소리로, 위대한사랑, 할무니, 빛이나는사람 등이 김호중의 '바람따라 만나리' 영화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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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신까지 모두 쓴 후 누가 썼는지를 밝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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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네순도르마, 나의목소리로, 위대한사랑, 할무니, 빛이나는사람 등이 김호중의 '바람따라 만나리' 영화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누가 쓴 것인지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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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식을 쓰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문맥이 복잡하거나 혼동될 수 있는 경우에는 추신을 쓰고 나서 누가 썼는지를 밝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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