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티켓 취소
아는 동생이 이번에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데 간다고 자랑자랑을 하다가 갑자기 여행 이틀전에 비행기티켓이 갑자기 취소됐다고 하는데 그런 사례는 처음 들어서요..
자기가 취소하지 않았는데 항공사에서 말없이 탑승객의 비행기표를 취소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티켓을 실수로 안샀다는데 그럼 편도를 끊은거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자기가 취소하지 않았는데 항공사에서 말없이 탑승객의 비행기표를 취소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티켓을 실수로 안샀다는데 그럼 편도를 끊은거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최고의 답변🔥🔥🔥
정상적으로 운항을 하는데 예약만 본인동의 없이 취소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비행기가 해당일 운항하지 않는경우는 있습니다. 현지의 기상문제이거나, 항공기 정비문제일 수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공항노동자 파업으로 운항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돌아오는것 없이 가는것만 구입하면 입국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는 동생분이 항공권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이 그냥 무턱대고 구입을 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