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자 혼자 여행
여자 혼자 태국 치앙마이를 갑니당
최근에 방콕 총기난사 사건 있고 치안 알아보고 있는데
밤에 해지고는 뭘 해도 위험하다고 해서..
원래는 밤에는 그랩 볼트 이용하고 안걸어 다이고 시람많은대로 다닐려고 합니다
첫날 공항에 밤10시에 도착하는데
숙소가 님만해민 이에용!!
그냥 공항에 있는 택시 타면 괜찮을까용..?
그랩이나 볼트 부르는거 보다 그냥 공항 택시 탈까용..?
혼자 여행왔냐 그러면 혼자 왔다고 안하고 친구랑 같이 왔다고 거짓말 하면서 얘기하는기 낫겠죠..?
괜찮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걱정해서 저도 걱정이 되요ㅠㅠㅠ
최근에 방콕 총기난사 사건 있고 치안 알아보고 있는데
밤에 해지고는 뭘 해도 위험하다고 해서..
원래는 밤에는 그랩 볼트 이용하고 안걸어 다이고 시람많은대로 다닐려고 합니다
첫날 공항에 밤10시에 도착하는데
숙소가 님만해민 이에용!!
그냥 공항에 있는 택시 타면 괜찮을까용..?
그랩이나 볼트 부르는거 보다 그냥 공항 택시 탈까용..?
혼자 여행왔냐 그러면 혼자 왔다고 안하고 친구랑 같이 왔다고 거짓말 하면서 얘기하는기 낫겠죠..?
괜찮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걱정해서 저도 걱정이 되요ㅠㅠㅠ
🔥🔥🔥최고의 답변🔥🔥🔥
안녕하세요. 10년간 태국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태국에 도착했을때 무덥고 습하고, 사람들의 인상이 익숙치 않아 겁을 잔뜩 먹곤 했었답니다. 태국이 한국에 비해 치안이 부족하긴 하지만, 정말 극단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여행은 뚜벅이, 두두려보고 가는 자유여행이 여행의 맛이죠.. 도전해야죠.
조금 걱정 스럽다면 공항택시를 이용하면 됩니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쉬운데, 아직 모르고 있는 상식과 내가 먼저 가본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공유를 위한 블로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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