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워홀 비자 시작 전 무비자 입국

큰일이네요. 영국 워홀 비자(entry clearance 입국허가서, 바네트)를 받았고, 표를 예매해놨는데 시작날짜가 한달 후로 되어있네요. application에 적었던 날짜가 시작 날짜로 되는지를 까먹고, 표를 10일 앞당겨서 예매했습니다.
무비자로 입국 먼저하고 나서, 10일 뒤에 BRP 카드받고 그냥 쭉 있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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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비자 문제라서 약간은 조심스럽지만 영국으로 입국 가능한 날짜

는 당연히 비네트(Vignette) 유효기간에 맞추어서 입국하셔야 합니다.

비자 유효기간 이전에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안전하게 들어

오신 경우도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시도이고 권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영국에 무비자로 들어온 이후에도 유럽 쪽으로 다시 나갔다 오셔야 하구요.

물론 자동입국심사제도를 이용해서 E-gate 통과하면 입국심사는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제가 방장인 오픈채팅방인데 영국과 관련된 곳이고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가입하신 후 회원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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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국워킹홀리데이로 영국에 입국한 후 일자리 구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에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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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Cake(케이크) 앱으로도 함께 공부하시구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영국에서 어학연수까지 고려하고 계시니 숙소, 일자리 그리고 영어학교 이 세 곳 중에서 최소

두 군데는 동선이 아주 가까워야 생활하면서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NAVER chiaravigo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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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mbridge, Oxford, LSE, UCL (영국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 작성자 그랑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