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내용이 길어요 죄송해요

현재 중학생 여자 입니다 현재 15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중간중간 헤어질뻔도 했지만 잘 만나고는 있는데..
저금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나 생각들이 있어서 힘들어요 똑같이 친구를 만나러 갔어도 저는 다 아는 친구들이니까 재밌게 놀고 이따 연락해 이러고 그냥 좋게 넘어가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미리 잡은 약속이 있는걸 알았지만 다른
일 때문에 학원을 빠져서 놀까 연락이 와ㅛ는데 선약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해ㅛ는데 그걸로 삐지고 화난 느낌이더라고요
계솓 미안하다고 했는데 연락하지말라그러고 ㅗ,ㅇㅇ 이런 답을 보내거나 씹어요 자기는 100일 당일에 저랑 있다가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그때도 제가 아는애늘이라 그냥 저를 대려갔거듴요 분위기 안좋게 하기도 싫어서 참았는데
헤어지자는 장난도 많이치고 툭해서 제가 속상하고 화난걸 이야기하면 그냥 다 안읽고 미안하다하는 느낌이고 자존심을 안 굽히더리고요 또 안맞는거같으니까 헤어질까 생각도 해서 제가 서은하거 화난거 잘 얘기도 못하겠고 내로남불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또 서로 좋아하고 그런데 둘다 잘못했거나 제가 잘못한게 아니거나 그런것도 다 저만 절절 사과하고 너므 눈치보는거같기도 하고..전화하다가 절리면 삐져요 먼저 자냐고 저의 생각을 안래주는거깉아요 장난을 많이 치는데 그 장난이 헤어지자는 장난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는 장난 화난척하는거 전 또 그것때문에 울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기는 싫은데..


🔥🔥🔥최고의 답변🔥🔥🔥

그냥 헤어지세요... 님이 뭘 한다고 바뀌기 힘들어요. 상대가 바뀌어야 됩니다. 헤어지기 싫으면 감수하고 만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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