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호주나 한번 갔다가 아버지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퇴직하고 나면 배나온 임원 아재를 받아주는 곳은 아버지 회사밖에 없어요 (아들이니까 받아주죠) 퇴사하면 경력직이 인정되어 상무에서 퇴사하지만 상무나 조금 내려서 이사 부장 중 하나인데 핥은 그 전에 호주 여행이나 한번 가고 나서 이직하고 싶은데 겨울에 가는 게 났잖아요? 거기는 남반구라서 계절이 반대니까 근데 지방공항에서 가장 많이 취항하는 부산에서 가는 걸 알아봤는데 없어요 그러면 경유해서 가야하는데 제가 경유를 겪어봤어요 오스트리아 가야하는데 지금은 비엔나 직항이 있지만 그때는 직항이 없어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경유해서 갔는데 아후 피곤해서 직항으로 가고 싶은데 부산에서는 없으니 일본이나 중국남부 아니면 동남아에서 환승해서 가야하나요? 아니면 많이 걸려도 직항으로 가는 방법은 있나요?(내항기든 뭐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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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산-인천-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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