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심사 esta
여자혼자 남자친구만나러 미욱에 가야하는데 최대한 오래있고싶어서 89일로 왕복비행기를 예약하고 esta를 신청했어요. 근데 체류기간이 길면 입국거부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시작 한달 후에 돌아가는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고 입국 심사하면 취소하랴고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esta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현재는 원래 계획인 90일로 신청해서 승인까지 났는데요. 입국심사관이 이걸 확인할수 있나요?
아니면 한달짜리로 esta재발급을 받고, 기입한 날짜 지나서 귀국해도 괜찮나요??
영어도 못하는 편이라 더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이렇게 되면 esta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현재는 원래 계획인 90일로 신청해서 승인까지 났는데요. 입국심사관이 이걸 확인할수 있나요?
아니면 한달짜리로 esta재발급을 받고, 기입한 날짜 지나서 귀국해도 괜찮나요??
영어도 못하는 편이라 더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최고의 답변🔥🔥🔥
미국 입국심사에서는 여행자가 체류할 예정인 기간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행자의 체류기간이 원래 계획한 것과 다르다면 입국심사관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첫째로, 추가로 구매한 티켓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습니다. 현재 계획한 89일과 함께 한달 후에 돌아가는 티켓을 보여줌으로써 여행 기간이 줄어들었음을 입국심사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esta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이미 90일로 승인이 났다면 추가로 재발급 받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발급을 받아도 기입한 날짜를 넘어 귀국하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국심사관과 대화할 때는 영어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영어를 잘하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입국심사관에 달려있기 때문에,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입국심사관과의 대화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